당분간 글쓰기를 중지합니다.

갑작스럽게 회사 일이 생겨서 한동안 글을 못쓰게 되었네요.

by navist | 2008/07/14 22:08 | 트랙백 | 덧글(0)

증시의 급격한 하락반전과 달러유동성에 대한 나쁜 소문

증시가 마무리되고 나서 밤늦게 글을 적을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주가가 하락으로 전환하기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믿기 어려운 기사가 몇 가지 나와서 한번 살펴보고자 글을 적는다.  보다 자세히 살펴 본 글이 아니기에 그냥 소설처럼 편안하게 적고자 한다.

은행 수신 감소·대출 증가 
신뢰 잃은 강만수 팀의 환율개입 
외국인 對韓직접투자비율 급격 감소 
9월 ‘달러 유동성’ 위기오나 
"신용위험 상승, 한국물 팔아라" 


과거 김영삼 정부시절 재경부 차관을 지낸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이 이명박의 경제 참모로 측근으로 다시 돌아온것이 불과 몇개월 전 이야기이다. 하지만, 국민들 모두가 그 시절의 어려움을 기억하기에 그의 행보가 심히 우렵스럽지 않을 수 없다. 장관이 되자마자 가장먼저 한 일이 정부의 환율개입 시사발언으로 900원 환율이 1030원까지 폭등하여 당장은 현대차,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 엄청난 혜택을 주었지만, 결국 원유를 포함한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급격히 높아져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본 어의없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대체 그의 뇌구조는 어떻길래 이렇게 바보같은 짓을 하는지 어의가 없다. 어쩌면 과거의 아임에프 시절의 양극화를 위한 준비단계로 일을 진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른이 나올법도 하다.



며칠 전부터 정부의 외화개입으로 인해 외국자본의 국채에 대한 이익 실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용 달러의 부족으로 아임에프에 준하는 경제위기를 가져올 확률이 없지는 않을 듯 하다.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외국인에게 채권 차익실현을 돕는 달러를 공급하는 금고 역할과 원달러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가져옴으로 또 한번의 국내 증시와 부동산 시장의 몰락으로 인해 부자들에게 또한번의 자산을 빼앗아 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중산층을 위시한 서민들은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다시한번 적지만 이글은 어디까지나 나의 소설같은 소견으로 투자에 참고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근거없는 이야기와도 같기에 편안하게 읽고 잊어버렸으면 한다.

by navist | 2008/07/09 15:24 | 트랙백 | 덧글(0)

반등장세의 차기 주도주는??


고유가와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증시의 급락으로 코스피 종합지수가 1509포인트를 찍고 1520선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버냉키 “내년까지 월가에 긴급 대출 연장” 
외국인 22일째 순매도…공포 분위기 팽배 
美 주식 공매도 사상 최대..'숏커버 랠리' 기대 
증시, 속절없는 하락 ↓2.07%..`美 금융부실우려+선물 급락' 
 
다행히 유가급락과 버냉키 효과에 따른 미국 증시의 호조로 금일 코스피 지수는 반등에 성공하여 1%의 상승을 유지하고 있지만, 갈수록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어서 과연 상대적 급락에 따른 반등 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목요일에 있을 옵션 만기에 따른 주체별 옵션 포지션의 영향하에 나타난 현상으로 반등장세의 시작은 분명해 보인다.

주체별 추정 옵션 포지션을 보자.
외국인은 선물이 200을 넘는 부분부터는 이익이 무한정 증가하는 구조로 꾸준한 현물매도와 더불어 선물, 옵션에서의 막대한 차익 실현으로 국내의 자금을 쓸어담고 있다.


반면에 개인의 옵션 포지션을 보면 지난 세마녀의 날 이후로 안정적인 포지션 구축으로 200 ~ 210을 넘는 구조에서는 막대한 이익을 갖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반면에 증권과 투신의 경우는 옵션에서는 선물 210을 넘게 되면 손해가 무척 큰 위치라서 선물 210을 넘지 않게 적절하게 현물과 선물을 매도, 매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타의 포지션을 보면 200 ~ 230 사이에서는 손해를 보는 구조라서 투신 및 증권가 더불어 옵션 상에서 손해를 볼 주체로 보여진다.

여하튼 만기일을 앞둔 선물과 옵션의 영역은 큰 세력의 전쟁터이기도 하지만, 목요일까지의 증시를 가두리권에 가두어 놓는 가장 활발한 시기일것이다. 투신, 증권 그리고 기타로 이루어진 기관 세력에 의해서 현물매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선물지수로 198.2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막대한 선물 매수로 향후 만기이후의 반등장세에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전망을 좋은 편이다.


그럼, 과연 다가올 반등장세에 주도주로 나설 업종은 무엇일까 예측하여 보자. 증시에서 예측보다는 어리석은 짓은 없지만, 오류를 줄여나가는 예측은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는 생각으로 적는다.  아래 그림은 증권, 전자, 항공으로 대표되는 업종의 대표종목들의 시봉 챠트로 그간 급락 추세를 뚫고 강하게 반등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밌는 점은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차익 실현성 매물과 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반등장세에 상승폭을 둔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국 반등장세에 두드러지게 튀어오르는 보험, 증권, 디스플레이, 의료 장비, 반도체 업종이 향후에 반등 장세의 주도주를 보여지면, 그 중에서도 지난 상승장에서 소외된 증권주의 반등세가 가장 클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의 경우는 다시 증권업의 주도주로 나설 확률이 높아보인다. 상식적으로 상승장에서는 주도업종 중에서도 주도주가 가장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게 정답일것이다.

(특징주)증권株 상승..미래에셋 9일만에 반등 
증권주 “온갖 악재 반영. 그 다음은?” 
코스피 다시 1550선 위로..낙폭과대주 `선봉` 



모든 내용은 근거가 없는 소설같은 이야기이기에 그저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행여나 투자 자료로 참고하거나 다른 곳으로 펌하는 일은 없겠지만 노파심에 그저 이곳에서만 보는 것으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by 나잘해 | 2008/07/09 13:51 | 경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유가 이야기

이글루스를 만든지 몇년만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뭐라고 할까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나름대로 욕심이 생겨서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자는 용기가 생겨서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 왜 유가를 먼저하게 되었는냐...하면 모기지 금융상품으로 유발된 경제위기가 유가로 인해서 절정을 이루고 있는 위기상황에서, 신문의 경제난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유가야 말로 경제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데 쉽지 않을까 해서일뿐이지, 유가 전문가 만큼 심도깊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 행여나 이글을 보는 분들은 이점 양해바란다.
최근에 유가가 145불을 정점으로 2일 연속으로 하락하여 136불에 이르렀는데, 향후 유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서로 이견을 달리해서 더욱더 전 세계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경제규모에 비해서 유가가 너무 비싸다는 것이고, 원인에 대해서 생산, 유통, 소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재밌는 점은 유가 상승을 전망하는 편에서는 지정학적인 돌발상황과 지난 수년간 인플레이션 억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도의 지나친 수요, 그리고 유가선물 투기 수요로 인해서 더욱 더 오를껏이라는 점이다. 반대로 유가 하락을 전망하는 편에서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위축으로 오히려 유가 수요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 유가의 급격한 하락을 발생시킬것이다는 요점을 내세우고 있다.
양쪽 의견 모두 설득력있고 현 상황을 비추어 보면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세계의 경제 규모가 커진다면 합리적인 유가상승 곡선으로 수렴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다시말해서 현재 유가의 가격이 수요, 공급의 원리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된게 아니라, 외적인 투기 가수요가 발생해서 달러약세에 맞물려서 거품을 키운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국제유가 ´급락´…WTI 136.04달러 
유가 136弗대로 급락..이틀새 9弗↓ 
유가, 4개월래 최대 낙폭...배럴당 136달러 
G8, 산유국 생산시설 늘려라 
"올해 美 석유수요 하루 40만배럴 감소"-EIA, 
이란 대통령 "전쟁은 없다" 

최근 뉴스의 내용을 보면 유가 가수요의 FACTOR가 무엇이고, 그것들이 과연 어떤 형태로 가격결정에 기여하는 가를 분석해내면 보다 명확한 유가 예측을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유가 관련한 전문지식이 전무한 일반 투자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가 FACTOR를 도출해서 적정 가격을 산출해보겠다.

모든 상품에는 내재가치(사용가치)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치가 있고 두 요소를 고려하여 최종 상품 가치를 도출하게 되는데, 현실에서는 그 두가지만으로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든다. 부동산 커뮤니티의 김OO님은 변수라고 해서 내재가치에 대한 객관적 잣대와 심리적 가치 그리고, 나와 주변의 가치를 변수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상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치를 결정하는데 변수가 있다는 점은 전적으로 동의한다.

현재는 미래의 자화상이다_여섯번째

유가의 경우는 가치를 내재가치와 기대가치 그리고 변수로 구분한다고 보면, 한정적인 자원과 끊임없이 사용되는 경제구조로 인해서 유가는 내재가치와 기대가치를 덮어버리는 투기적인 가수요를 발생시켰다. 결국 투기 수요가 본 유가의 FACTOR가 내가 찾고자 하는 유가의 FACTOR이고, 그것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고 투자에 대한 최종 이익을 취하는 지가 유가를 통한 경제에 대한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거기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고 아는 것도 부족하기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한다.

앞으로 유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내용을 흐트려놓고 보니,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부족하더라도 다음 글에는 유가의 FACTOR를 통해서 투기 수요가 어떻게 가치와 변수를 만들어냈는지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by 나잘해 | 2008/07/09 11:49 | 경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펌글]서울시의 아마추어리즘과 은평 뉴타운


워낙 오래전에 펀 글이라서 기억이 안나네 --;;
난감하군. 지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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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은평뉴타운의분양가(1151~15231000)주변시세(평당738만원)보다턱없이 높게책정, 안정세를되찾아가던주택시장이
다시
요동치고있습니다..   고분양가로 비난받는 민간업체들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민간도 아닌 서울시와 시 산하 SH공사가  이렇게 높게  분양가를 책정하니 비판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

당황한 서울시장은공사공정이80%넘어서는내년9~10월로분양을미루는등의대책을마련했습니다.

 

   사실 오 시장은 은평 뉴타운에 대해 잘 몰랐을 것입니다. 은평 뉴타운은 이명박 전 시장의 대표작품이니까요.  시정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오시장은 쏟아지는 비판에 그래도 단기간에 후분양이라는 비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오시장이 정말 정치적 센스가 있다"고 평하더군요.  현재로서는 별다른 뽀족한 해결책이 없는데,  일단 후분양으로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문제의 해결이라기 보다는 문제의 해결을 뒤로 미룬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문제를 내년 10월로 미룬 것이지요. 더군다나 문제의 핵심인 분양가는 구조적으로 낮추기 어렵습니다. 서울시산하  SH공사관계자는“후분양을한다고해서분양가가떨어질가능성은  없다”고말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민간업체도상상하기어려울정도로주변시세보다분양가를턱없이높게책정한이유는뭘까요. 정말 서울시와 SH공사가 폭리를 취하기 위해서일까요. 개인사업체도 아닌데 그렇게까지야 했겠습니까.    SH공사직원과전문가를대상으로취재한결과를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강북에고급주거지를만들겠다는서울시의아마추어적욕심의빚어낸 참화’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왜 아마추어리즘이냐고요.  읽어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개발목표, 비싼고급아파트

 

 

서울시의뉴타운개발목표는  당초부터 저렴한주택의공급이아니었습니다.   강남에필적할있는고급주택단지(리조트같은생태전원도시)짓겠다는것이었습니다..  

 대표적인예가용적률입니다. 대지면적대비건물연면적을나타내는용적률이153%, 대전노은2지구(220%), 경기도용인죽전(195%)보다도낮습니다.용적률이낮다보니같은땅에지을있는주택이적습니다.  비슷한규모의용인죽전(108만평)가구수가18500가구인데반해은평(1057000)15200가구에불과합니다. 은평뉴타운녹지는전체대상면적의38%(인근진관근린공원포함52%),  영국의대표적전원도시밀튼케인즈시(22%)보다높습니다. 

(영국보다는 경제수준이 떨어지고  가용토지가  좁은 나라에서 영국보다 훨씬 더 쾌적한 고급 전원도시를, 그 것도 서울에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주의적입니다. 쉽게 말하면 현실을 무시한,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때문에분양가에서땅값이차지하는비중이경기도의신도시가  대부분30%미만이지만은평은57%됩니다.  선진국의좋다는개발방식들은모두갖다가짬뽕을하다보니분양가가천정부지로치솟은것입니다.(한국 공무원들은 뭔가 계획할때 선진국 돌면서 좋다는 것은 다가지고 옵니다. 재정적인 여건, 역사적인 배경 깡그리 무시하고 말입니다)

 

SH공사관계자는“실무선에서는분양가를낮추기위해용적률을높이자는의견도많았다”며“그러나강남에필적할주택단지를짓기위해가격이높더라도용적률을낮춰야한다는설계자문단과고위층의의견이반영됐다”고말했습니다.   분양가도고려하지않은도시설계가이뤄진것입니다.   용적률을200%올렸다면평당가격을200만원까지도낮출있었을 것입니다.  땅값이 싼 지방도시도 220%가  넘는데 서울에 용적률 150%라는 것은 서울의 현실을 무시한 '귀족주의 적' 발상입니다. ( 강남에는  용적률이  250~300%가 넘는 곳도 많습니다)

 

  

◆최저가입찰제도채택

 

 고급주거지를만든다는‘집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저가입찰제를도입하지도 않았습니다.   SH공사관계자는“어느정도공사비를보장해줘야유명건설사들이시공사로참여할것으로판단, 최저가입찰제를실시하지않았다”며“덕분에판교에는참가하지않은삼성물산이참여했다”고말했습니다.  정말  정신 나간 발상입니다.

 최저가입찰제를실시했을경우, 건축비가20~30% 정도낮아졌을것입니다.   SH공사는“평당20만원하는베란다새시, 일반페인트보다7~8비싸다는탄성도료, 세라믹타일고급마감재를사용했다”고밝혔습니다.  여기다가쓰레기자동수송장치첨단장비를설치했습니다. 고급단지에 눈이 멀어 분양가는 생각도 안한 것입니다.

 

 

 

◆입지선정도부적절

 

 분양가를끌어올린결정적요인은토지보상비입니다.   SH공사관계자는 “은평뉴타운의평균보상비평당360만원으로, 판교보다113만원이나비싸다”고말했습니다. 보상비가비싼대지가전체에서차지하는비율이판교는10%되지않는데반해은평은40%됩니다.   전문가들은토지보상비가비싼지역을택지개발한것부터가무리수를것이라고평가하고있습니다. 당시 뉴타운개발을 서두르기 위해 제대로 토지보상비 등을 계산하지 않고 서둘렀다는 증거입니다.

토공관계자는“택지개발입지선정에서우선적으로고려해야할게저렴한보상비”라며“서울시가애초부터무리한사업을벌인같다”고말했습니다. 

 토지공사는판교개발을통해거둔수익2조원정도를양재~용인고속화도로, 신분당선등에주변교통망건설에투자했습니다. 토지공사가 땅장사를 한다고 비난을 받아도 용인일대의 교통망 개선에 혁혁한 기여를 한다는 사실까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반면서울시는주변시세보다높은가격을책정하고도은평뉴타운주변교통개선사업에투자할돈도확보하지못했습니다. 이로인해, 단지는고급이지만주변교통망은엉망이있다는비판도나오고있습니다.  택지개발의 프로인 토지공사와 아마추어인 서울시의 차이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강북개발에대한서울시의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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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성경제연구소에서 최근 출판된 일본에서 '배우는 고령화 시대의 국토-주택 정책'입니다. 일본의 최신 부동산 트랜드, 도심재개발, 신도시, 고령화에 대비한 정책 등 시장 흐름과  일본의 정책 등을 자세하게 담고 있습니다.특히 일본의 도심재개발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서울시의 뉴타운개발계획이 얼마나 아마추어적인 가는 동경의 도심개발 사례를 보면 잘 드러납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자 쓰여진 책입니다.부동산 시장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서울시의가장잘못은 강북에고급아파트를지으면강남·북균형발전이이뤄질있다는순진한믿음에 있습니다. .  분양가비싼주택을짓는다고강남북균형개발이되는것은절대아닙니다. 강남에마감재가비싼아파트가지어져서강남의집값이비싼가요. 아닙니다.강남을구성하는인프라, 직장-교통-교육 같은기반시설때문입니다. 강북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기업을 유치하면 집값이 올라갑니다.   그런데도서울시는본말이전도된아마추어적사고로뉴타운개발을추진하고있습니다. 여기다가서울시는가시적인성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