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반등장세의 차기 주도주는??
고유가와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증시의 급락으로 코스피 종합지수가 1509포인트를 찍고 1520선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버냉키 “내년까지 월가에 긴급 대출 연장”
외국인 22일째 순매도…공포 분위기 팽배
美 주식 공매도 사상 최대..'숏커버 랠리' 기대
日증시, 속절없는 하락 ↓2.07%..`美 금융부실우려+선물 급락'
다행히 유가급락과 버냉키 효과에 따른 미국 증시의 호조로 금일 코스피 지수는 반등에 성공하여 1%의 상승을 유지하고 있지만, 갈수록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어서 과연 상대적 급락에 따른 반등 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목요일에 있을 옵션 만기에 따른 주체별 옵션 포지션의 영향하에 나타난 현상으로 반등장세의 시작은 분명해 보인다.
주체별 추정 옵션 포지션을 보자.
외국인은 선물이 200을 넘는 부분부터는 이익이 무한정 증가하는 구조로 꾸준한 현물매도와 더불어 선물, 옵션에서의 막대한 차익 실현으로 국내의 자금을 쓸어담고 있다.

반면에 개인의 옵션 포지션을 보면 지난 세마녀의 날 이후로 안정적인 포지션 구축으로 200 ~ 210을 넘는 구조에서는 막대한 이익을 갖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반면에 증권과 투신의 경우는 옵션에서는 선물 210을 넘게 되면 손해가 무척 큰 위치라서 선물 210을 넘지 않게 적절하게 현물과 선물을 매도, 매수하고 있다.



여하튼 만기일을 앞둔 선물과 옵션의 영역은 큰 세력의 전쟁터이기도 하지만, 목요일까지의 증시를 가두리권에 가두어 놓는 가장 활발한 시기일것이다. 투신, 증권 그리고 기타로 이루어진 기관 세력에 의해서 현물매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선물지수로 198.2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막대한 선물 매수로 향후 만기이후의 반등장세에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전망을 좋은 편이다.

그럼, 과연 다가올 반등장세에 주도주로 나설 업종은 무엇일까 예측하여 보자. 증시에서 예측보다는 어리석은 짓은 없지만, 오류를 줄여나가는 예측은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는 생각으로 적는다. 아래 그림은 증권, 전자, 항공으로 대표되는 업종의 대표종목들의 시봉 챠트로 그간 급락 추세를 뚫고 강하게 반등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밌는 점은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차익 실현성 매물과 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반등장세에 상승폭을 둔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국 반등장세에 두드러지게 튀어오르는 보험, 증권, 디스플레이, 의료 장비, 반도체 업종이 향후에 반등 장세의 주도주를 보여지면, 그 중에서도 지난 상승장에서 소외된 증권주의 반등세가 가장 클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의 경우는 다시 증권업의 주도주로 나설 확률이 높아보인다. 상식적으로 상승장에서는 주도업종 중에서도 주도주가 가장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게 정답일것이다.
(특징주)증권株 상승..미래에셋 9일만에 반등
증권주 “온갖 악재 반영. 그 다음은?”
코스피 다시 1550선 위로..낙폭과대주 `선봉`

모든 내용은 근거가 없는 소설같은 이야기이기에 그저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행여나 투자 자료로 참고하거나 다른 곳으로 펌하는 일은 없겠지만 노파심에 그저 이곳에서만 보는 것으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by | 2008/07/09 13:51 | 경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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